혹시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고 화장이 들뜨다 보니
얼굴에 더 신경이 쓰이게 마련인데요.
그러다가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 생긴
피부 트러블을 발견하게 되기도 합니다.
약 1~3mm의 작은 크기로 노란색이나 피부색을 띄는
좁쌀처럼 생긴 살점들이 눈가나, 미간, 이마 등에
생긴 청주한관종을 모르고 여드름으로 착각하여
언젠간 없어지겠지? 아프지도 않은데 뭐??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기 쉬운데요.
이를 쉽게 방치해 놓으면 돌기가 서로 합쳐져
목 주변은 물론 심지어 배, 등, 팔, 가슴 등과 같은
몸 전체에 퍼질 수도 있으니
조.기.치.료.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눈가가 지저분해 보일 수 있고
화장으로도 가리기 힘들어 치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청주한관종은 비립종과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관.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치.료.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언제부터 얼굴에 생겼는지 모르는 청주한관종.
본인조차도 모르고 지나칠만큼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작은 크기로 생겨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는데요
눈밑물사마귀라고도 불리는 청주한관종은
진피층에 존재하는 땀샘관에 종양입니다.
피부 위에 지름 1~3mm의
노란색, 살색의 작은 혹이 솟아오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피부 밑 깊숙이 자리 잡아 있습니다.
물사마귀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반면,
청주한관종은 뿌리가 깊고 짜도 없어지지 않으며
주로 사춘기 이후 여성에게 나타납니다.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한관(땀이 나오는 통로)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주한관종 제거는 CO2레이저를 이용하는데,
눈 주위에 난 경우에는 피부가 얇고
종양이 깊게 모여 있는 경우가 많아
세심한 치.료가 필요하며
숙련된 의료진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레어저로 치료하기 때문에 재발 가능성이 무척 낮으며
크리미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준하게 치료 받으셔서
건강하고 깨끗한 맑은 피부 만들어보세요~